넷마블이 지난 4분기와 연간 누적 매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넷마블(대표 김병규)은 5일 2025년 4분기 실적결산 결과 연결기준 매출 7976억 원, 영업이익 1108억 원, 당기순손실 369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상각전 영업이익(EBITDA)는 1489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2.9%, 214.8% 증가했지만, 당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연간 매출은 2조8351억 원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63.5% 증가한 3525억 원, 당기순이익은 2451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누적 매출에서 해외 시장 매출 비중은 73%를 달성했다.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7%인 6143억 원으로,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