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등 게임산업 관련 5개 단체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과 e스포츠대회 운영비용 세액공제 연장·확대를 반영해달라고 공동으로 촉구했다.5개 단체는 14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게임 제작과 e스포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세제 기반을 이번 개편안에 담아달라"며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단체들은 게임이 K-콘텐츠 수출의 약 60%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수출산업이지만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에서는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영화·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영상콘텐츠와 웹툰에는 제작비 세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