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신작 흥행과 사업 구조 개편 효과를 바탕으로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16일 하나증권, DS투자증권, SK증권 등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 캐주얼 게임사 인수를 통한 체질 개선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일제히 30만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증권가는 엔씨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800억~1000억 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는 PC·모바일 부문 신작 성과가 꼽힌다. '아이온2'는 1월 시즌2 업데이트 이후 일평균 매출 약 15억 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은 3주 만에 결제액 5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분석됐다.사업 구조 개편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