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선보인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이용자들 사이에서 재평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 생소한 조작 체계와 복잡한 물리 엔진, 상대적으로 약한 스토리 전개 등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으나, 지속적인 개선과 후반부 탐험 요소가 주목받으며 메타크리틱 이용자 점수가 상승했다.27일 기준 메타크리틱 PC 플랫폼의 '붉은사막' 이용자 평점은 8.5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 출시 직후 일부 혹평과 함께 6점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일주일 만에 점수가 빠르게 상승했다. 특히 서구권을 중심으로 9~10점대의 고득점 리뷰가 늘어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평가 변화의 배경으로는 탐험 요소에 대한 재조명이 꼽힌다. 출시 초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