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네오 100% 자회사 편입…별도 IPO 대신 기업가치 강화로 선회
넷마블이 핵심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중복 상장 우려를 해소하고, 개정 상법을 활용한 주주 환원책을 병행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넷마블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넷마블네오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넷마블네오의 상장은 전면 철회되며, 넷마블은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넷마블과 넷마블네오의 주식 교환 비율은 1대0.1160410이며, 주식교환 예정일은 오는 7월3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20일이다.넷마블네오는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솔로 레벨링: 어라이즈' 등 넷마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