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니벨아레나, 중화권 수출로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트레이딩카드게임(TCG) 및 보드게임 전문 개발사 젬블로컴퍼니는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IP를 활용한 TCG '승리의 여신: 니케 니벨아레나(이하 니벨아레나)'가 일본, 대만, 마카오, 홍콩에 이어 중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일 밝혔다.'니벨아레나'는 글로벌 인기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IP를 활용해 제작된 1:1 전략 대전 카드 게임으로,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인게임 요소들을 바탕으로 원작의 재미를 TCG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이 게임은 리더 카드 시스템, 카드의 성장에 따른 ‘각성’ 효과, 레벨에 따라 확장되는 카드 사용 범위뿐만 아니라, 게임의 변수와 몰입도를 높이는 '트리거'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