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韓美日 인플루언서 대전 열린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넷마블네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한국, 미국,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하는 이벤트 매치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시간의 전장으로 진행된다. 시간의 전장은 높은 수준의 컨트롤이 요구되는 콘텐츠로, 최적의 공략으로 가장 빠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국내의 경우 4명으로 구성된 6개의 길드가 참여하며, 총 24인의 인플루언서들이 경쟁한다. 6개 길드는 인플루언서 풍월량, 푸린, 고세구, 우정잉, 뜨뜨뜨뜨, 남도형이 각각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