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4] 디자드 김동현 대표 "'아수라장', 엑스박스 넘어 멀티 플랫폼 확장 가능해"
디자드 김동현 대표가 개발 중인 신작 '아수라장'의 장점으로 멀티 플랫폼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최근 엑스박스의 쇼케이스를 통해 엑스박스 플랫폼 출시가 발표됐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아수라장'을 개발 중이라는 것.디자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4(TGS 2024)'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에 부스를 꾸려, 개발 중인 '아수라장'과 '프린세스 메이커-카렌(가제)'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디자드 김동현 대표를 만나 출품작들에 대한 소개,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현 대표는 "'프린세스 메이커-카렌(가제)'의 경우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