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권민관 대표 "'A3: 스틸 얼라이브'로 액션 배틀로얄 선두주자 되겠다"
왕년의 인기 온라인게임 'A3'가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 얼라이브'로 돌아왔다.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A3: 스틸 얼라이브'는 30인 배틀로얄 시스템이 핵심인 모바일 MMORPG로 총을 쏘며 싸우는 것이 아닌,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활용해 적을 무찌르고 생존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MMORPG로 설계된 게임으로, 배틀로얄을 통해 획득한 보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배틀로얄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캐릭터가 일반 던전 사냥을 진행할 수 있어, RPG의 재미와 배틀로얄 생존 싸움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점도 있다.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A3: 스틸 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