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그라비티 정일태 팀장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로 이용자층 확대할 것"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로 하반기 국내외 게임시장을 두드린다. 그라비티는 9월 출시 목표로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의 웹게임 형태 PC 버전과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모바일 버전을 준비 중이다.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5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활용해 사냥이나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라그나로크' 원작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웹브라우저 접속 혹은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로 이용자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는 MMORPG이다.'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그라비티 사업유닛 정일태 팀장은 13일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