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석] 글로벌 시장을 두드려라
모바일 게임 기대작들의 러시가 시작됐다. 지난달부터 '갓오브하이스쿨', '히어로즈킹덤', '다함께차차차2', '마비노기듀얼', '괴리성밀리언아서' 등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던 게임들이 대거 출시됐다. 이 뿐만 아니다. '크로노블레이드', '이데아', '천룡팔부'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고, 중국 매출 1위를 달성했던 '전민돌격'도 국내 진출 움직임이 포착됐다. 그야말로 '대작 홍수'다.이용자들은 재미있는 게임들이 마구 쏟아져 어떤 게임을 할지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