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다양한 콘텐츠가 기대되는 한국형 MMORPG '에곤'

2022-04-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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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플래닛에서 개발한 MMORPG '에곤: 인페르나 벨룸(이하 '에곤')'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곤'은 중소 개발사 프로젝트로는 드물게 대규모 개발 인력이 참여하고, 한국형 MMORPG를 표방하며 주목을 받았다.

'에곤'은 빛과 어둠 두 진영의 싸움이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게임 내 다양한 대규모 전투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1000대1000 RvR '격전의 벨로움', 그리고 개인도 얼마든지 참여 가능한 공성전까지 추가될 예정으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각 캐릭터들 또한 한국형 MMORPG에 맞게 디자인돼 개성 있는 비주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전장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는 '마리온'과 뽑기 스트레스 없이 사냥으로 완성하는 장비 '변신' 콘텐츠도 '에곤'의 주요 콘텐츠다. 그리고 PC와 모바일에서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기대를 모은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

*나이트(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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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방어력을 선보이는 클래스로 한손검과 방패를 사용하며, 전투의 선봉에서 강력한 공격과 함께 신성한 힘으로 아군을 보호한다. '템플 나이트'로 전직할 수 있고 근력이 주력 스탯이다.

*워리어(WAR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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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공격력과 체력을 가진 클래스로 양손검을 사용한다. '다크 슬레이어'로 전직할 수 있고 근력이 주력 스탯이다.

*아처(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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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클래스로 활을 사용한다. 뛰어난 명중률을 바탕으로 날카롭고 예리한 화살로 적을 섬멸한다. '나이트 헌터'로 전직할 수 있고 민첩이 주력 스탯이다.

*어쌔신(ASSA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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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전투에서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단검 두 개를 사용한다. 민첩한 몸놀림이 특징으로 적에게 빠르고 정확한 공격을 퍼붓는다. '쉐도우 워커'로 전직할 수 있고 근력이 주력 스탯이다.

*위자드(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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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속성을 사용한 강력한 마법과 상대방을 역화하는 것에 특화된 마법 클래스로 스태프를 사용한다. 화려한 장식의 스태프는 강력한 마법을 극대화한다. '엘리멘탈 마스터'로 전직할 수 있고 지력이 주력 스탯이다.

*클레릭(CL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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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로 신앙과 성스러운 힘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클래스로 완드를 사용한다. 버프로 아군을 돕고 신성한 공격으로 위협적인 악한 적과 맞선다. '하이 프리스트'로 전직할 수 있고 지력이 주력 스탯이다.

◆부담이 적은 강화 시스템 '리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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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실패해 손상된 장비를 복원시킬 수 있는 '리뉴드' 시스템으로 '에곤'은 상대적으로 장비 강화에 대해 부담이 적다. 장비를 분해해 얻을 수 있는 뉴스톤을 사용해 손상된 장비를 복원하면 강화에 실패하기 전 장비로 완벽하게 복원된다.

◆PC와 모바일 동시 플레이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지원

'에곤'은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이용자가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기다 보다 세밀한 조작이 필요할 땐 PC에서 플레이해 두 플랫폼을 오가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곤'만의 특별한 커뮤니티 기능인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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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라는 이름의 커뮤니티 기능은 이용자들이 함께 보스 레이드를 즐기거나 집단 PvP를 즐기는 것을 넘어 파티/길드 소속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뽑기 없는 사냥으로 완성되는 변신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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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에곤’만의 특별한 장비 성장 시스템이다. 몬스터 사냥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재료들을 모아 장비와 융합하면 추가 능력치를 가진 변신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변신 장비 세트를 모두 모으면 캐릭터의 외형을 변신시킬 수 있다.

◆1000대1000 대규모 전투 콘텐츠, '격전의 벨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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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0명의 이용자가 4라운드까지 PvP를 진행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모드다. 라운드별 콘텐츠는 차별성을 갖고 있어 승리를 위해선 강함 이상의 조건이 필요하다.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아군이 적이 되거나 적이 아군이 되는 상황들이 펼쳐질 수도 있다. ‘에곤’의 핵심 콘텐츠인 만큼 이용자들에게 전투의 재미와 이에 따른 보상이 준비돼있다.

◆개인도 참여 가능한 ‘공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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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이 따로 없는 이용자들도 공성 측 혹은 수성 측에 용병으로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용병을 신청한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가 아이디 등 정보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로 변신하며, 신청한 진영의 용병으로 함께 싸우는 방식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강윤식 수습기자 (skywalker@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