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오는 28일부터 캐주얼 슈팅게임 '골든 브로스(Golden Bros)'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얼리 액세스는 4월28일부터 4주간 필리핀 마켓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얼리 액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전투 시 코스튬 내구도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 시즌에서 일정 리그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제니퍼(Jennifer)' 클래식 등급 코스튬을 선물한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코드,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