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PC 신작 '디스테라' 글로벌 베타 돌입

2022-05-04 17:34
center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PC 온라인 생존 FPS '디스테라(Dysterra)'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4일 시작했다.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테스트는 한국 시간으로 5월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스팀(Steam)에서 'Dysterra'를 검색한 후 '접근 권한 요청' 버튼을 누르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버려진 지구를 배경으로 탄탄한 건슈팅을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 생존 FPS게임으로, 이번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이용자 간 박진감 넘치는 전투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다양한 SF 무기를 제작하고 사용하여, 빠른 성장을 통해 멸망한 지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 앞서 생존게임의 특징인 '쉘터' 건설과 아이템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이와 관련해 '디스테라' 개발팀은 "사전 지식이 없는 이용자가 게임을 시작했을 때, 플레이의 목적과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계속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상세 정보는 공식 카페스팀 커뮤니티, 공식 디스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