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명작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2022-07-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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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선사할 2022년 기대작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3분기 론칭을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서비스사 라인게임즈는 대형 함선을 연상케 하는 홍보 포스터를 한강 세빛섬에 내세워 게임 출시를 앞두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체결한 공동 사업 개발 계획에 따라 개발 중인 오픈월드 MMORPG다.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며,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로, 1990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대항해시대' 시리즈 중 '대항해시대2', '대항해시대 외전'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7월12일 사전예약이 시작됐으며 3분기 중 출시가 예정돼 '대항해시대'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리언 엔진4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원작 '대항해시대2'의 감동을 유지하면서 이용자에게 최상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제작돼 고품질 그래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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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을 통해 방문하게 되는 전 세계의 항구 속 다양한 문화와 생활양식, 건축물, 함선 등을 리얼한 3D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 친숙한 피라미드나 모아이상 등 세계 각지의 100개가 넘는 랜드마크 또한 정교한 3D 모델로 감상할 수 있다. 실제 지구와 같이 둥글게 구현된 바다를 통헤 보다 현실감 있는 항해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디퍼드 랜더링' 기술을 게임 전반에 적용해 낮과 밤, 사계절에 따라 실시간으로 빛과 그림자가 동적으로 변하는 입체감 있는 그래픽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반영해 해상 위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후와 환경 변화를 제공하며, 바다의 깊이를 비롯해 조류의 흐름, 풍속 등 현실의 바다를 최대한으로 구현해 실제로 해상에서 함대를 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PC로 플레이할 시 4K UHD의 고해상도로 '대항해시대 오리진'만의 독보적이고 아름다운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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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200명 이상의 항해사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세계일주, 대양 독점 등 다양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항해, 무역, 탐험, 전투, 성장, 자원관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샌드박스 형태의 오픈월드 MMORPG다. RPG의 기본 요소를 충실히 담고 있으며, 성장과 탐험 경험이 늘어남에 따라 경영 요소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제독과 동료 역할을 맡을 항해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는 원작 '대항해시대2'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을 비롯해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다양한 인물들을 3D 그래픽과 세련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재창조했다.

'조안 페레로', '카탈리나 에란초', '옷토 스티노라' 등 '대항해시대2' 시절 모험을 함께 했던 주인공들을 제독으로 선택해 항해를 떠날 수 있으며 '연대기' 콘텐츠를 통해 각 제독들의 깊이 있는 스토리 또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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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등장했던 주인공들의 동료들 또한 항해사로 만날 수 있다. '카탈리나 에란초'의 부관이자 조언자인 '프랑코 사누드'를 비롯해 '조안 페레로'를 몇 번의 위기로부터 구해준 '로코 알렘켈'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원작 캐릭터 이외에도 실제 16세기 대항해시대 역사에서 활약했던 명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삼총사의 리더 '샤를 달타냥' 등도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항해사로 등장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BGM…추억의 칸노 요코 OST 수록!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는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중요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칸노 요코의 '대항해시대2' OST가 수록돼 있다.

일본의 작곡가 칸노 요코는 수많은 이용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대항해시대'와 '대항해시대2'의 작곡가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역시 '대항해시대2'를 계승한 작품이기 때문에 칸노요코의 OST를 들어볼 수 있다. '대항해시대2'의 음악 외에도 '대항해시대', '대항해시대 외전', '대항해시대3'의 명곡들 또한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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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서비스 전 '대항해시대 오리진' 사전예약 페이지 내 미디어-BGM 항목을 통해 '대항해시대2'의 명곡 'Wind Ahead', 'Mast in the Mist'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오리지널 곡들 또한 사전에 들어 볼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