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소프트, SKT '에이닷' 통해 HTML5 게임 20종 론칭

2022-08-04 17:42
center
SK텔레콤 '에이닷'을 통해 출시된 모비소프트의 HTML5 게임 '슬라이드 빙하 탈출'.
HTML5 게임 전문 개발사 모비소프트(대표 송원영)는 SK텔레콤이 야심차게 론칭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을 통해 자체 개발한 HTML5 게임 20종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모비소프트는 지난 6월 SK텔레콤과 '에이닷' 서비스 게임 콘텐츠 제공 계약을 맺고 올 7월27일에 10종을 론칭, 11월에 추가 10종을 론칭한다.

7월에 먼저 공개된 게임은 퍼즐게임 '슬라이드 빙하 탈출', 축구게임 '월드 사커M', '타워크러시', 벽돌깨기 고전 아케이트 '스위트 브릭스', 아케이드 게임 '스택폴', 블록깨기 '스페이스볼즈', 퍼즐 아케이드 게임 '롤링볼', 퍼즐게임 '퍼즐우드블록', 캐주얼 퍼즐게임 '머지닷', 런게임 '아이스러너' 등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SK텔레콤의 '에이닷(A.) 게임'은 다운로드나 설치가 필요 없는 아케이드, 퍼즐 등 다양한 하이퍼 캐주얼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SKT 에이닷 추진단 임동관 매니저는 "국내 대표 HTML5 게임 전문 개발사 모비소프트와의 협약을 통해 선보이는 다양한 캐주얼 게임이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으로 '에이닷' 내 이용자 체류 시간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서비스의 도입으로 '에이닷'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ML5 게임은 메타버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웹 기반 게임은 다운로드 없이 모바일을 통해 바로 플레이 할 수 있어 용량이 무겁지 않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행이 손쉽다.

또한 설치형 앱 콘텐츠에 대한 피로도 증가로 인해 웹드라마, 웹소설, 영상 등 웹 기반 콘텐츠가 다시 인기를 얻으면서 설치 없이 간편하게 즐기는 HTML5 게임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모비소프트는 메타버스, 클라우드 콘텐츠 & 플랫폼 전문개발사로 웹과 앱 내 서비스에 적용하기 좋은 HTML5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모비소프트는 2016년 설립 이후 HTML5 게임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종 이상의 자체 개발 HTML5 기반의 메타버스용 게임을 확보,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모비소프트 송원영 대표는 "이번에 '에이닷'을 통해 선보이는 자사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이용자분들이 재미있게 즐기시면 좋겠다. 모비소프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IT 기업과 협약을 맺고 유저 분들이 간편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HTML5 기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