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원신' 콘텐츠를 활용해 단독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 이벤트로, 행사장 일대에 약 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코스튬플레이를 통해 '원신' 캐릭터로 변신한 이용자들이 현장을 대거 찾아 게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스튬플레이 퍼레이드에 매일 100명 이상이 참여해 장관을 이뤘다. '원신' 이용자들은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호요버스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원신 2022' 여름축제'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히트작 '원신'의 국내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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