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삼국'은 지난 7월22일부터 시작된 사전등록에 약 2주 만에 50만 명이 참여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입한 명장들은 각 특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승리할 수 있으며, 지인들과 최강군단을 결성해 천하 쟁패도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삼국지 속 영웅들이 섬세한 라이브 2D 그래픽으로 구현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이토 미쿠, 아마미야 소라 등 50여 명의 호화 성우진의 열연이 귀를 사로잡는다.
'판타지 삼국'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