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출시 초반 흥행 청신호

2022-08-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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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높은 게임성으로 출시 초반 이용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16일 국내 출시된 '크로니클'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워' IP(지식재산권) 기반 최초의 MMORPG로, 3명의 소환사와 350종 소환수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팀 구성의 재미가 특징이다. IP 최초 소환사로 등장하는 이용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소환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조합으로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공략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 초반, 원하는 소환수를 확보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한 선별 소환 시스템은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은 계정을 다시 생성해 진행하는 '리세마라(리셋 마라톤)'의 번거로움 없이 선별 소환 시스템으로 원하는 소환수를 부담없이 획득하고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카툰 렌더링 기법을 이용해 동화 감성 물씬 나는 그래픽의 다양한 시네마틱 영상으로 방대한 '서머너즈워' 세계관 속 이야기를 제공, '크로니클'의 판타지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 호평 받고 있다. 요즘 MMO 답지 않은 수동 전투 손맛을 살린 시스템도 반전 매력이다.

컴투스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원스토어와 PC 플랫폼으로도 함께 출시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접근성과 소환형 MMORPG라는 차별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져 출시 이틀만에 2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으며, 신규 이용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크로니클'은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고,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평점도 4.4~4.6점의 높은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원스토어와 PC 부문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이용자들이 각자 편리한 마켓을 통해 손쉽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크로니클'은 하이브 크로스 플레이 전용 런처로 게임을 설치해 접속하면, 플랫폼 경계 없이 보다 넓은 화면과 편리한 조작감으로 극대화된 MMORPG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크로니클'이 국내 출시 초반 순항을 이어감에 따라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IP의 인기가 높은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