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제주 저소득 조손가정 위탁아동 지원

2022-10-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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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정미 처장, 네오플 백무열 팀장,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양창근 관장.
네오플(대표 노정환)은 제주도 내 저소득 조손가정 위탁아동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광장 양창근)에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네오플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3년 9월까지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 위탁아동들을 위해 노후화된 벽지·장판 교체, 주방 수리 등의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 및 재능개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 후원 등 폭넓은 지원을 진행한다.

네오플 노정환 대표는 "사회적 소외계층인 저소득 위탁아동들이 안정적인 생활 환경에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후원금이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네오플은 제주도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은 "위탁아동들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애써 주시는 네오플과 가정위탁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모금회는 앞으로도 기부자원과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연결하는 나눔 플랫폼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제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