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원신' 2년 여정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

2022-10-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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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원신'의 글로벌 캠페인 다큐멘터리(Players Stories Global Advertising Campaign Documentary)를 첫 상연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팬, 플레이어와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고 4일 밝혔다.

5분가량의 이번 영상은 지난 2년간의 플레이어 스토리와 이벤트 장면들을 모아 게임 안팎에서의 기억에 남는 만남을 차근차근 전달한다.

'원신'은 플레이스테이션, PC,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에서 크로스 프로그레션(cross-progression)을 지원하며,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오픈월드 어드밴처 RPG이다.

이나즈마와 수메르의 개방으로 여행자들은 총 7개 중 4개 지역의 거대한 풍경을 가로지르고, 스릴 넘치는 모험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티바트의 환상적인 세계를 경험하며,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보다 깊은 관계를 구축해왔다.

호요버스는 '원신' 정식 출시 이후 다양한 지역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결속시키면서, 세계적인 규모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해왔다.

특히 호요버스의 게임 커뮤니티 포럼(HoYoLAB)에서는 '#EndlessJourney 끝없는 여정' 여행자의 이야기 공유 이벤트와 관련해 한 달도 되지 않아 '원신'과 함께 한 잊지 못할 이야기를 다루는 게시물이 15만 건 이상 공유됐다.

지난 2년 동안 수집된 모든 플레이어 스토리 중 일부는 최신 다큐멘터리에도 등장했으며, 게임 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콘텐츠들이 다양한 지역의 랜드마크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로 전시됐다.

또한 본 다큐멘터리는 '원신'과 함께하는 플레이어와의 실제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일련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되돌아본다.

'원신' 게임 안에 등장하는 워프 포인트는 세계 팬들을 위해 조형물로 전시돼 알프스 정상, 번화한 거리와 쇼핑몰 등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되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다양한 전시회뿐만 아니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원신 2022 여름축제(Genshin Impact 2022 Han River Festival)'에서 더욱 설렘 가득한 순간들을 공유했다.

호요버스는 세계 각지의 팬들과 함께 '원신' 3년 차를 시작하며 향후에도 게임 안팎에서 더 나은 스토리와 모험을 선사하며, 이용자들과의 소중한 추억과 유대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