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한 '상상소녀삼국지'는 출시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그 외에도 전략적 요소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투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솔로잉으로 즐기는 '허창 공략', '수라 전장'을 비롯해 다함께 경쟁할 수 있는 '길드 성지전', '통합 서버전' 등도 재미 포인트다.
서비스 회사인 나우플레이 관계자는 "상상소녀삼국지는 방치형 미소녀 장르나 삼국지 게임을 좋아하는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특별히 관심이 없던 사람도 쉽게 빠져들 만한 편리하고 매력적인 시스템이 골고루 마련돼 있기 때문에 누구나 즐기는 대중적인 미소녀 게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